테슬라의 로보택시 ‘사이버캡’의 시범 운행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웨이모처럼 특정 지역에서 감독되는(supervised) 형태로 운영될 것인지, 아니면 완전 무감독(unsupervised) 방식으로 도입될 것인지가 핵심이다.그러나 최근 테슬라가 캘리포니아에서 차량 호출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허가를 신청했으며, 이 서비스가 무감독 로보택시가 아닌 인간 운전자를 고용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는 일론 머스크가 지난해 10월 10일 사이버캡 발표 당시 2025년 2분기 내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에서 무감독 자율주행 택시를 출시하겠다고 공언한 것과 배치되는 행보다.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머스크가 2016년부터 반복해온 ‘1년 뒤’ 출시 약속을 예로 들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의..